엘앤에프 주가전망 개미를 탈출하고싶다면 이글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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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재료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엘앤에프는 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이차전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유망중소기업중 하나로 선정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엘앤에프는 포스코케미칼과 양극재 개발을 시작하면서 경쟁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LG화학 수주물량을 누가 따낼지에 따라서 주가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포스코와 엘앤에프중 누가 수주를 따낼것인지 관련기사 및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꼭 보신후에 엘앤에프 주식을 매수할지 아니면 손절을 할지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불과 6개월전인 3월에 엘앤에프의 주가는 13,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5월말을 기점으로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8월에 들어서자마자 엘앤에프의 주가는 현 최고점인 48,350원까지 치솟았습니다.그 이후 큰변화없이 주가를 이어가긴 했지만 4만원선이 무너질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엘앤에프의 5년주기의 그래프를 보시면 2016년에 들어서 최저점을 찍었던 엘앤에프는 2년마다 최고점을 찍는 양상이 지속이 되고 있는데요,전체적인 주가의 흐름을 알아야 투자의 위험성을 그나마 줄일수 있기때문에 틈틈히 주가가 어떠한 양상으로 변하는지 미리 파악을 하고 계셔야 합니다.

3년전 엘앤에프의 매출총액은 4천억원이였지만 현재 2020년 2/4분기에는 60%이상 감소하면서 690억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매출총액뿐만 아니라 엘앤에프는 부채 및 이자역시도 큰폭으로 늘어난것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17년을 기준으로 부채는 1500억원 가까이 증가했으며,이자발생부채 역시 1600억정도 늘어난 수치를 보였습니다. 다만 매출액이 감소하고,부채가 늘어남과 동시에 엘앤에프의 자산총계는 1600억이 늘어난 4,295억으로 재무제표를 신고한 기록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흑자보다는 적자가 이어지고있는 엘앤에프, LG화학 수주건으로 급등 및 호재를 이어가고 있지만 경쟁상대가 포스코이기 때문에 큰금액을 투자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