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관련주 코디엠 단타각이 나온다

코디엠(CODI-M)은 반도체, 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를 제조 판매한다. 실리콘 웨이퍼 및 코팅의 식각, 세척, 헹굼 및 건조, 반도체 사진 석판 제작, 코팅, 개발 및 베이킹 공정의 장비, FPD 제조 공정 중 단계별로 인쇄된 PR 필름을 유리에 말리는 HP/CP 및 기타 접착 장비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과거 OPTO Finetech 주식회사로 알려졌으며, 2013년 CODI-M 주식회사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CODI-M 주식회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 천안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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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국내주식시장은 불장이라 불리며 주가가 순항중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는 코디엠에 관련된 주가전망입니다. 이대표의 동생인 이계연씨가 대표로 역임하고있는 회사이며 이낙연의 정치행보와는 전혀상관없는 것들이지만 이낙연에 관련되어 별호재없이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상태라 볼수가 있습니다.

불과3개월전만에도 200원대의 주가를 유지하던 코디엠은,11월24일기준으로 510원까지 치솟은 상태이며 550원대 진입까지 얼마남지 않은상황입니다. 장시작후 수치가 큰변화를 보이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 코디엠을 지금 매수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단타로 치고 빠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듯 한데요, 이낙연 관련주 같은 주식들은 매수하기에 상당히 큰 위험부담을 앉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700원대를 눈앞에 두고있던 코디엠이지만 점차 추락을 이어가며 200원대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며,현재 이낙연에 관련된 기대감말고는 회사자체의 호재는 없기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독사과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이외에 다른 호재가 있다면 재활용공장 활성화가 있겠는데요, 베트남에 부지를 얻어 12일부터 가동이 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베트남 북부기준 최대 폐기물회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가 있다고 해도 이낙연 관련주 호재가 끝나는시점이 생각보다 빠를것으로 보고 있기에 매수에 들어가신 분들은 하루빨리 어느정도 이익을 보신 이후에 손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