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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프로골퍼 인스타 키 고향

by 고서방 2020. 7. 16.

안소현 프로골퍼 인스타 키 고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0(우승 상금 1억4000만원약 1240만엔) 2라운드가 6월 26일 경기 포천 시내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이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은 필드 위에서 상쾌한 골프웨어 차림을 선보였다.타이트한 반팔 상의에 컬러가 들어간 스커트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25일에는 산뜻한 분홍색 치마를, 26일에는 연한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맞췄다.


또 6월 18일 인천 베어스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은 산뜻한 흰색 상의에 청록색 치마를 매치한 옷을 입고 강력한 티샷을 선보였다.안소현은 어릴 적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꿈꿨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의 재미를 알게 돼 골프를 시작했다.이후 2013년 KLPGA에 가입했다.안소현은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0으로 공동 21위를 차지하며 정규투어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을 거뒀다.


또한 한국의 미녀 골퍼로 알려진 안소현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갱신.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안서현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배경이 가득한 바다 풍광과 흰색 폴로셔츠 차림에서도 여름다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투고를 본 팬으로부터는 「어느 바다입니까」 「운동하고 있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 「너무 귀여워요」라는 코멘트가 전해졌다.안서현은 최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동서부산오픈(7월1113일총상금 10억원)에 출전했다.합계 3언더파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1995년 4월 16일생인 안소현은 25세.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가입했다.그 미모와 압권의 스타일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은밀하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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