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주가전망 지리산효과 벌써 거품빠지나
전일대비 15.19% 상승한 29,250원에 거래중인 에이스토리에 대해 주식전문가들은 매수의견을 내고 있으며, 52주최고기록인 29,800원까지 얼마남지않은 상황이기에 주주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기대현상이 벌써부터 감소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이스토리에 관련된 주가전망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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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의 드라마인 지리산이 제작된다는 소식에 에이스토리의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를 뒷받침해줄 동력이 부족해 결국은 빠른시간내에 하락세를 탈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지리산은 2017년부터 올해 3/4분기까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리산 제작관련 호재를 시작으로 다시금 흑자전환을 노리고 있으며 OTT서비스업체의 발전으로 인해 드라마제작 관련 수익구조가 바뀌는점까지 들면서 다시금 엔터관련 주가가 성장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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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리산은 내년9월 부터 방송도리 예정이며 이외에도 5개의 드라마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는만큼 올해 4/4분기에는 무조건 흑자전환이 이뤄질것이라 설명했는데요, OTT 서비스의 발전 및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대작드라마가 탄생하게 되면 에이스토리 및 엔터관련 주가는 한동안 오름세를 이어갈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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